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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읍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 9147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을 전액 부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한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현물 공급은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사과, 배 등 제철 과일과 채소, 잡곡 등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에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육청,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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