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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대행의사 6명을 긴급 투입한다.
이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감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건지소의 진료 차질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그동안 공중보건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었다.
특히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수가 줄어들면서 일부 보건지소에서는 진료 중단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천안시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업무대행의사 6명을 확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업무대행의사들을 공백이 발생한 보건지소에 배치하여 순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반 진료는 물론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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