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출범…2026년까지 일자리 정책 총괄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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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수원시가 지역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수원시는 지난 24일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자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14명을 위촉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수원시의회 의원과 고용 관련 전문가 등 12명의 위촉직 위원과 2명의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다.

일자리위원회는 앞으로 수원시 일자리정책 수립과 시행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민관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자리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의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계획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 지원, 창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일자리위원회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여 체계적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민관 협력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수원시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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