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1동, 주민 주도로 '봄이오나 봄' 대청소 실시

주민자치회 주관, 90여 명 참여…겨울 동안 쌓인 묵은 쓰레기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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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포시 군포1동, ‘봄이오나 봄 청소하나 봄’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군포1동이 지난 3월 24일,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봄이오나 봄 청소하나 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이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관내 7개 단체, 동 직원, 행복마을관리소 등 약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당동과 당정동 2개 권역으로 나뉘어 이면도로, 인도, 주차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군포역 주차장 주변 철도부지에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깨끗하게 치웠다.

김사녀 주민자치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네를 청결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군포1동이 새롭게 단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하 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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