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미디어 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큐레이션은 시민들에게 예술과 접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디어와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선별해 전시한다.
시민들이 관련 분야를 더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격월별 운영 주제가 흥미롭다. 3~4월은 '빛과 그림자의 예술가', 5~6월은 '미디어아트와 친해지기'다. 7~8월에는 '예술로 현실을 바라보는 작가', 9~10월은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11~12월은 '한국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를 주제로 운영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북 큐레이션은 책을 통해 미디어 아트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디어 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은 목감작은도서관 북 큐레이션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