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정신건강 교육 '마음튼튼교실' 운영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정신건강 교육으로 아동 정신건강 조기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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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대상 정신건강교육 ‘마음튼튼교실’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나섰다.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튼튼교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동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교육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감정 인식과 표현, 스트레스 관리, 또래 관계 증진, 자기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참여형 활동과 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정신건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미래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 대상 교육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 상담, 조기 발견 사업,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성장돌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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