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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4월 11일,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봄날의 독서피크닉'이 열린다.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텐트, 포토부스,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야외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독서텐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락한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 인디언텐트와 빈백 의자가 비치되어 편안하게 책을 즐길 수 있다. 총 3부로 나뉘어 각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옥상정원의 아름다운 벽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머그컵 및 스트랩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전, 오후 각 1시간 30분씩 두 차례 진행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의 대미는 '야외음악회'가 장식한다. 오후 6시부터는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이 펼쳐져 도서관의 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독서피크닉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독서텐트와 야외음악회는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포토부스와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도서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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