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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를 운영한다.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세계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통해 반구천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색다른 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이며, 회차별 20명을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어렵고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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