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과 공동 주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노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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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4월 3일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부산시, 육군 제53보병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부산울산병무청장, 예비군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예비군 육성지원 유공자 표창, 대통령 및 국방부장관 축사 대독, 예비군가 제창,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 예비군대대 조남선 등 3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126여단 변성철 등 3명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그 외 14명은 육군 제53보병사단장 표창을 받았다.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예비군의 날 행사는 2023년부터 울산과 부산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이는 지역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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