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TF 첫 회의 열어

초광역특별계정 대응 및 경제·생활권 중심 사업 발굴 논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부산시가 울산, 경상남도와 함께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발맞춰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TF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은 초광역특별계정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권, 생활권 중심의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방향과 TF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된 의견 청취가 있었다. 5극 3특 성장엔진 및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부산, 울산, 경남 시도별 담당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업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TF는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경제권, 생활권과 연계 가능한 사업 과제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3월부터 정부 예산 확정 시까지 운영하며 3~6월을 집중 발굴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오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은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울경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