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도서관, 중장년층의 삶을 예술로 채우다

음악과 문학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자아 성찰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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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삶을 음악과 글, 그림으로… 월평도서관, 중장년 예술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이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삶의 읽고 소리로 쓰다'와 '선율과 문장'이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참여자들이 음악과 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예술적 감성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 예술단체 '노이에끌랑'과 '아트비타'가 함께한다.

'삶을 읽고 소리로 쓰다'는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상 속 소리를 그림 악보로 표현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50~60대를 위한 '선율과 문장'은 글과 색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과정이다.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삶을 읽고 소리로 쓰다'는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선율과 문장'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감성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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