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형 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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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대형 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사 및 협회와 손을 잡았다. 구는 구청 보라매실에서 '대형 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건설 경기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협약에는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고용 및 자재 사용을 늘리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70% 이상 참여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협회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협약 대상 사업은 관저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는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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