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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 여성회관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4월 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기술,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모집 인원은 880여 명이다. 접수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결원 발생 시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교육생 피드백을 적극 반영, ‘AI 활용 강좌’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세분화했다. 수강생들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한 점이 돋보인다.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100세 시대, 건강이 답이다 척추 리모델링’ 특강도 눈길을 끈다. 코어 활성화 운동, 골반 균형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허리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회관은 교육 수료자 중 구직 및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취·창업,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지역의 평생학습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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