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번기 맞아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 운영

농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 예방…주말에도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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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봄철 영농기에 접어들면서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이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가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 임대 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올바른 조작 방법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 농업인 이용 편의를 높인다. 4~5월 농번기에는 주요 임대 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임대농기계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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