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미래산업 이끌 어린이 독서 아카데미 문 열어

독서와 과학 융합, 미래 전략산업 핵심 인재 육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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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한밭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미래산업 진로탐색 어린이 독서아카데미'를 4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총 88회차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독서지도 49회, 과학탐구 38회, 과학특강 1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문초, 유평초, 태평초 등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업이 진행된다. 도서관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우주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독서 과학 융합 테마 수업'이다. 어린이들은 교구재 활용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학습 놀이터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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