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여성친화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확산에 나섰다.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열고, 6회에 걸친 교육 과정을 통해 성평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성인지 관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눈에 띈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지역사회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수료식에서는 전체 참여자의 약 85%가 수료 기준을 충족하여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에서의 소감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성인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가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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