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송파구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돌봄건강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식단, 운동,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실천 방법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영양 교육에서는 식생활과 이상지질혈증의 관계, 고혈압의 원인과 관리법, 식사 원칙 등을 제시한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보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운동 교육은 신체 나이 자가 진단 후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실습한다.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운동을 개인별 질환에 맞춰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돌봄건강지원센터에 전화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방문 시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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