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한 기록이다.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 90.1%, 이행률 70%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49개 사업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했다. 공약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단은 각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 총점 90점 이상을 받은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부평구는 민선 8기 비전인 '참여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바탕으로 6대 분야 7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약의 일부 추진이나 보류, 폐기 없이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이행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직원들과 공약이행평가단이 함께 고민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 큰 부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쾌거는 부평구가 단순한 행정적 목표 달성을 넘어, 주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 부평구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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