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 덕적면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서포리 해수욕장 입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하여 영산홍 400주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는 오히려 나무 심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다.
이번 행사는 덕적면의 기관 단체장, 부녀회장, 주민자치회장, 이장 등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 면장은 이어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서포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덕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관광 자원으로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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