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에서 이룬 쾌거다.
시는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웃돌았다. 종합평가에서도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SA 등급을 확정지었다.
이번 평가로 의왕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이후 5년 연속 매니페스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의왕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의왕시는 81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행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해온 것이 주효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 과천선 의왕 연장 등이 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안양천 공원화 사업 등도 빼놓을 수 없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공약이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남은 공약사업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의왕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부터 2026년 공약이행 평가까지의 결과를 자체 분석했다. 분석 결과, 5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둔 지자체는 경기도 내에서 의왕시와 부천시 2곳뿐이며, 전국 시군구 기준으로는 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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