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노인․중장년 1인 가구 돌봄 ‘동고동락 나들이’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80명을 초청, '동고동락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서해를 감상하고, 즐거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A씨는 “혼자 살다 보니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에 이웃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하며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새로운 추억도 쌓고, 이웃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수 센터장은 “지역 내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동고동락'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