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립도서관이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북토크를 연다. 5월 2일 오후 2시,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첫 번째 행사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정보영 작가가 자신의 저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서른 즈음의 고민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으로 진행된다.
정보영 작가는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꿈을 키웠다. 이후 윤동주 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고, 현재는 대학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북토크는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흔들리는 삼십 대의 마음과 삶의 궤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고향 사람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경기도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p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