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 및 위험물 시설 사고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남부소방서는 4월 13일 남구에 위치한 알트코리아(주)에서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피티지 등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 위험물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울산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안전관리 대책이 소개되었으며, 사업장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 추진, 허가 수량 초과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 그리고 사외 배관 등 사업장 안전 순찰 강화 등이 포함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위험물 시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위험물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