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복용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인 '복용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13일 개최했다.
복용 꾸러기봉사단은 복용초등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봉사단은 복용초등학교 5학년 학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제작, 유성천 환경 정화 활동, 그리고 정크아트 등 지역 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진 센터장은 “봉사 경험은 배려와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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