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더하고 치매 걱정 덜고… 갈마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1동이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다.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2분기 노인 일자리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동 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환경지킴이 46명, 실버스쿨존 봉사단 12명, 실버순찰대 8명 등 총 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열기를 더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업 분야별 기본 근무 및 안전 수칙 안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골절 및 교통사고 예방 동영상 시청, 그리고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갈마1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