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성구 농업경영인들을 위한 예취기 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직원 5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수리 봉사는 4월 3일 탄동지역을 시작으로 6일 유성지역회, 7일 진잠지역회, 13일 구즉지역회 순으로 유성구 관내 4개 지역회를 순회하며 진행되었다.
봉사 기간 동안 총 195대의 예취기가 수리를 마쳤다. 농가들은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하며 영농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성순모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회장은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과 수리 요령을 지도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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