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이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26일,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이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시목, 시화, 시조를 의인화한 '울산 삼총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이 반구천 암각화로 봄 소풍을 떠나는 이야기를 동화구연과 연계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6일 단 하루, 오후 1시와 2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 색동회 울산지부의 강현실 동화구연 강사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5세에서 7세 사이의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다. 회당 다섯 가족씩, 소규모로 진행하여 더욱 집중도 높은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 접수는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체험을 통해 울산의 상징물과 '반구천의 암각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이번 봄, 아이들과 함께 울산대곡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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