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다.
4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 책 만남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책을 통해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문정희는 저서 ‘마누 이야기’에서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영화 프로듀서 최공주가 사회를 맡아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울산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서관은 이달부터 6월까지 2층 청소년 자료실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책 추천 전시도 운영한다.
‘소중한 만남, 확실한 내 편,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관련 도서와 반려문화 안내 자료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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