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로 청소년 독서문화 지원 힘써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시흥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보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 교육, 체계적인 독서 지도, 독후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관련 도서가 지원되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