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7년 연속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선정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도비 2천만원을 확보, 창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게 됐다. 2019년부터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창업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창직 클럽 BLOOM'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팀, 200명 이내의 학생을 선발해 창직 클럽을 운영하고,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클럽별 개별·연합·공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7년 연속 거점센터 선정은 재단이 축적해온 창업 교육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양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창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직·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