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여성지도자대학’이 23기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14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들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23기 교육은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성 리더십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미래사회 리더십, 공감 기반 리더십, 소통 심리학, 스피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여성 리더 메이크업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교육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도·시의원, 여성단체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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