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캠페인'을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만석공원, 권서호공원·황구지천, 서호공원, 효원공원 등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체험한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효 인성 전통 교육과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한다. 숲 환경생태와 연계한 자연친화적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로, 현재 68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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