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목상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튼튼 먹거리 탐험대'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 YMCA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수 차량을 학교로 직접 보내 학생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나트륨과 당류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선택 방법을 익혔다. 특히 '튼튼 건강 고구마 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간식 선택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
최경화 영양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윤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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