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청해학교,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속초청해학교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속초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따뜻한 나눔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라이온스클럽은 햄버거, 피자 등 다양한 간식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속초라이온스클럽은 햄버거 200개, 피자 25판, 빵 500개, 음료 480개 등 총 700여 개의 푸짐한 간식을 청해학교에 전달했다.

속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백행학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