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자치경찰위원회가 4월 21일 동구에서 여성안심순찰대와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순찰은 지역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순찰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여성안심순찰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하지구대에서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후 방어진지구대로 이동하여 순찰을 이어갔으며,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 활동을 펼쳤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여성안심순찰대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안심순찰대는 지난 3월 17일 발대식을 갖고 울산 관내 16개 경찰관서에서 총 50명의 대원으로 활동 중이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