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발맞춰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을 돕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광주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라면 누구나 임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기계 안전 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경우 1인당 1기종에 한해 최대 3일간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주말에는 임대 수요가 몰릴 수 있으므로 전화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현재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용곡, 용강, 석정 3곳에서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트랙터, 관리기 등 총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갖춰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왔다.
김시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이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각 임대사업소별 장비 현황과 임대료 등 자세한 사항은 용곡 임대사업소, 용강 임대사업소, 석정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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