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취약계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영유아 프로그램, '오물조물 톡톡 오감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부터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이후 출생한 드림스타트 영유아와 양육자가 참여 대상이다.
'오물조물 톡톡 오감 놀이터'는 음악, 신체, 오감 활동을 융합한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촉진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회씩, 총 4회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1회차는 지난 4월 20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회차는 6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수업은 음악 놀이와 유아 체육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신체 활동과 감각 발달을 동시에 자극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다.
특히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교감을 증진하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교육은 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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