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체계 차질 없이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고유가, 고환율,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특히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읍면사무소에 전용 접수창구를 마련했다.

1차 우선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사람도 이때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여부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온라인 신청은 9개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양평군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규모 업종으로 제한된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병원,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