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 받아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는 14일 동안 총 7만 보다.
목표 달성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장우산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은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평택, 송탄, 안중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방문 전 유선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예방 프로그램, 조호 물품 지원, 치매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중보건지소 만성질환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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