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중국의 종합 농업기업인 신하오 농업그룹과 스마트농업 분야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국제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지난 7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신하오 농업그룹 최복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양시의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과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기술 교류 가능성을 타진했다.
중국 산동성 수광시에 본사를 둔 신하오 농업그룹은 시설농업 단지 개발, 운영, 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농업 기업으로, 중국 내 스마트팜 및 농업 전시단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팜 기술 △고품질 농산물 재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 △농산물 유통 및 해외시장 진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현장 방문에서 방문단은 관내 스마트팜의 최신 재배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 교류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스마트농업 분야 국제 교류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다양한 스마트농업 사례 공유와 민간 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고양시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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