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연희동이 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클린업데이 환경정비를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이른 아침,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60여 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누볐다. 이면도로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으며, 쾌적한 동네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클린업데이에는 특별히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운동' 홍보 활동이 병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환경사랑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정숙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며,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사회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영신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깨끗한 연희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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