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PEDIEN]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주시가 화훼류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소비가 급증하는 카네이션, 장미 등 화훼류의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특별 점검은 5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 도·소매상, 화훼 공판장 등 화훼류 취급 업소 전반이다.

집중 점검 품목에는 국내산 자른 꽃 11개 품목과 수입·판매되는 모든 외국산 화훼류가 포함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류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화훼 취급 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을 통해 여주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꽃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