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 튼튼한 허리 건강을 위한 ‘요통예방교실’ 운영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허리 건강 증진을 위한 '요통예방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장수누리학교 2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주 2회 진행된다.

이번 교실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자세를 인지하고 스스로 요통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생한방병원 소속 물리치료사가 초빙되어 전문적인 지식과 실습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총 20명으로 제한되며, 교육 내용은 요통의 개론부터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동작과 근육 스트레칭 방법을 배우고, 요통 감소에 효과적인 허리 중심부 운동을 직접 실습하며 익히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척추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를 언급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요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운동법을 익혀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