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스타가넷'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어워드 통합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오랜 연구 개발 노력과 품종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대통령상은 화훼 신품종 부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고양시는 박람회 기간 꽃전시관 내 포토존을 통해 자체 개발한 장미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신품종 등록을 마친 '스타가넷'은 화려한 색감과 우수한 개화성, 높은 상품성으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으며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외에도 '파이어버드', '미쓰프라이데이', '헤스티아' 등 다양한 신품종을 출품해 신품종 콘테스트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박람회 주관 행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밝히며, “현재 고양시가 개발한 고유 품종은 33종에 이르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양시 화훼농업인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하며 더욱 발전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훼 품종 연구와 지역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화훼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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