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앞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까지 염두에 두고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여러 기업봉사단과 단체들이 힘을 합친 연합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중구센터 차원에서는 지난 4월 21일 영종 LH7단지 아파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운영이다.
봉사활동에는 나눔과 섬김 봉사단, 인천시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사나래봉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광역시연합회,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인천공항시설관리 운송그룹, 하늘문화센터, 농협경제지주 주식회사 한육우판매사업소 등 총 10여 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했다.
나눔과 섬김 봉사단은 행사 전날인 6일부터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등 사전 준비에 매진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능숙하게 배식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농협경제지주 주식회사 한육우판매사업소 윤정규 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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