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4개소 최종 선정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3개 분야 총 4곳의 상권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약 7천만원의 사업비는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 추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심각한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에서는 △특성화사업 분야의 소소한마을상인회 △신규조직화사업 분야의 회천2동상인회 △성장지원사업 분야의 기산문화관광특화거리상인회와 고읍동상가번영회가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골목상권 공동체가 신설되는 신규조직화사업 분야와 '소소한마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특성화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에 이은 잇따른 낭보다. 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정되지 못한 상권들에 대해서도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