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2040년 도시의 미래상을 그릴 시민 계획단을 모집한다. 미래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인 ‘남양주 주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주민계획단은 시에 주소를 둔 120명 이내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주거, 교통, 경제, 문화, 교육, 안전, 환경, 복지 등 총 8개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남양주시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계획단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토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분야별 회의 4회와 권역별 회의 3회로 구성되며, 각 회의에서는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도시 정책과 공간 구조 재편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추진한다. 이는 남양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강조했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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