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이 굿바이 니코틴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특별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아이스 커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메시지를 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굿바이 니코틴 담배 테이크 아웃 홍보 컵홀더'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담배의 폐해를 알리는 것을 넘어, 모든 담배가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 내용을 적극 알리는 데에도 목적을 두었다.

캠페인에는 관내 여주시 시니어·청년 카페, 북카페 등 10여 곳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들 카페는 ‘이참에 금연’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컵홀더와 함께 금연 안내문을 음료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개정된 담배사업법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 만들기에 시민들이 동참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이색적인 캠페인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