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노사분쟁 예방 교육 참여…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 나서 (화성도시공사 제공)



[PEDIEN] 화성도시공사가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사분쟁 예방 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추진하는 ‘노사분쟁 예방·해결과정’에 선정되어 오는 5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3주간의 심도 있는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노사분쟁 예방 및 진단 역량 강화 △현업 적용 가능한 분쟁 해결 능력 습득 △조정·협상 중심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2026년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 관련 최신 동향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다수의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하는 공사의 현장 대응 역량과 노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