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꿈나무도서관, 성인 대상 디지털 드로잉 특강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경기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특강’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프로그램 강화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태블릿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그림’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창작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강좌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꿈나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태블릿과 펜을 이용해 디지털 드로잉의 기초부터 채색, 레이어 활용법까지 익히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특강은 이모티콘 및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보연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김 강사는 참여자들이 디지털 드로잉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 꿈나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모집 인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꿈나무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가 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은 시민들에게 이번 강좌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블릿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숨겨진 창의력을 발견하고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의 두 번째 특화 주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